신생아보습크림을 판매하고 있는 유아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은 민감하고 여린 어린아이들의 피부에 맞는 착한 성분 화장품을 제조해 육아맘들의 눈길을 받고 있다.
유아바디크림은 올바른 성분만을 담아 불필요한 인공향료와 인공색소를 제외했다. 해당 제품은 무향으로 출시되어 부담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생아크림의 주요 성분은 세라마이드로 건강한 보습력을 선사한다. 피부의 비타민 성분 중 하나인 판테놀과 베타글루칸도 함유되어 지치고 거친 피부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예민한 피부층을 가진 아이들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탁월한 병풀추출물, 녹차추출물, 검정콩추출물, 달맞이꽃추출물, 알란토인 성분을 함유하여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많은 이들이 아기피부건조로 인해 고충을 겪으며 빨간불이 켜진 상태에 해당 브랜드 제품을 만나 아이들의 피부가 건강해졌다는 후기 평이 지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이에 더욱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상태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신생아화장품 관계자는 이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을 중점으로, 착한 성분을 엄선하여 담아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라며, “전 제품 피부 자극 테스트를 진행해 저 자극임을 판정받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본사에서는 인기에 힘입어 1+1 이벤트를 연장 진행하고 있으며, 그 외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율을 대폭 높여 가성비를 챙기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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