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동산교육의 모태 경록이 역대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진이 제작한 족집게 공인중개사 프로그램이 수험자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합격보장반, 전과목합격반, 전과목강좌반, 1차합격반, 2차합격반으로 나뉜다. 수강생은 자신의 학습목표, 학습기간, 교육콘텐츠 구성 등에 따라 알맞은 프로그램을 선택해 효율적인 맞춤형 학습을 할 수 있다.
특히 경록 공인중개사 합격보장반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할 때까지 수강기간을 무료로 연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2020년 공인중개사 시험합격을 위해 공부하는 이들은 물론 합격에 부담을 느끼는 수험생들에게도 추천된다.
이 프로그램의 인강과 교재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진이 제작해 정답률이 높고,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내용만 집중적으로 교육해 학습량이 최소화돼 있다. 따라서 남은 시험기간과 관계없이 고효율 학습이 가능하며, 지속적인 반복학습을 통해 빠르게 실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인강은 고화질 HD 전자칠판이 사용돼 가독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용어, 계산문제, 판례에 관한 별도의 특강까지 마련돼 있다. 교재는 친절한 해설과 삽화가 있어 노트필기가 불필요하며, 누구나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전반적으로 어려웠다고 평가되는 이번 제30회 시험에서도 1차의 경우 직장인도 2개월 정도면 합격하는가 하면, 1차는 물론 1, 2차 동차의 경우도, 경록 프로그램을 통해 쌓은 모의고사의 오차범위가 거의 없는 '대박 기록'을 계속 내고 있어 수험자들을 고무시키고 있다.
한편 부동산 교육을 리드하는 경록은 공인중개사 합격보장반 프로그램을 85%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핵이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더불어 부동산 분야를 공부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경록 부동산 용어사전’ 안드로이드 앱을 무료로 배포해 각광받고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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