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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통의 연애' 300만 돌파 목전, 최근 7년간 한국 로맨스 최고 흥행작

올해 로맨스 최고 흥행작에 등극하며 10월 극장가를 웃음과 공감으로 물들이고 있는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가 폭발적인 입소문 열풍에 힘입어 최근 7년간 한국 로맨스 최고 흥행작으로의 등극을 앞두고 있다.

사진=영화사 집/NEW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남녀노소 전 세대 관객들의 폭발적인 공감을 얻으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장 보통의 연애>가 오늘 2018년 로맨스 최고 흥행작인 <너의 결혼식>의 최종 관객수 2,820,969명을 뛰어넘을 예정이다. 이는 665만 관객을 돌파한 <늑대소년>(2012) 이후 7년간 개봉한 한국 로맨스 영화 중 최고 흥행 스코어를 경신한 기록으로 <가장 보통의 연애>의 거침없는 롱런 흥행세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개봉 5주차 국내외 쟁쟁한 경쟁작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 10월에도 지치지 않는 흥행 레이스를 펼치며 300만 돌파를 향해 장기 흥행 중이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역시 공효진! 역시 김래원! 명품 배우들의 진솔한 연기와 대사들이 너무 좋았어요”(네이버_sky1****), “보는 내내 뭉클해지고 생각이 많아지고 너무 웃긴 영화”(네이버_4383****), “재미있어서 두 번 보았어요. 적극 추천해요”(네이버_popc****), “익숙한 이야기지만 색다르고 재밌음”(네이버_ysys****), “우리 주변에서 한 번씩 볼 법한 가장 보통의 연애를 그려냈던 영화가 아닌가 싶다”(네이버_shk9****), “현실 공감이라는 말이 진짜 찰떡인 영화!! 두 번 보세요. 세 번 보세요”(네이버_gode****) 등 현실 공감 스토리와 유쾌한 웃음에 만장일치 호평을 전하고 있다.



연애를 해본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와 현실적인 캐릭터, 생생하게 표현된 대사로 가을 극장가에 뜨거운 호응을 이끌고 있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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