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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창작 배경음악 플랫폼 BGM팩토리" 유튜브 저작권 문제에 대한 완벽한 해법 제시, 론칭 1개월 만에 가입자 수 2천명 돌파

- 유튜브 음악저작권 문제 완전한 해법 제시

- 가입자수 2000명 돌파, 200여 건 계약 체결

- 1개월 무료이용권 및 1,000명 미만 구독자 평생 할인 이벤트





리틀송뮤직의 순수창작 배경음악 플랫폼인 BGM팩토리(BGM FACTORY)가 론칭한 지 1개월여 만에 가입자 수 2천 명을 돌파함과 동시에, 랭키닷컴 배경음악 부문에서 사이트 순위 1위로 올라섰다.

BGM팩토리는 1인 크리에이터 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맞물려 중요해지고 있는 BGM(일명 브금) 저작권 관련 문제에 대한 완벽한 해법을 제시함으로써 창작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한 소셜 커뮤니티에서는 음원 저작권 문제로 유튜브에 업로드했던 영상들에 대해 수익창출이 금지되었거나 채널이 폐쇄되었다는 글들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BGM팩토리는 이러한 문제에 깊은 공감을 하며 이미 오래전부터 저작권 문제 해결을 위해 자체적으로 음원을 제작하며 준비해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론칭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수많은 크리에이터들과 특히 저작권에 민감한 정부 지자체, 프로덕션, 방송국과 같은 기업체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교원그룹과도 연간계약이 체결되었으며, 각종 방송국 예능 프로그램에 BGM팩토리의 음원이 사용되면서 B to B 계약 건수도 이미 200여 건을 넘어섰다. 또한 최근 SPOTV의 카트라이더 대회음악을 맞춤 제작하기도 하였는데 브랜드만의 특별한 배경음악을 찾는 커스트마이징 제작 문의도 늘고 있는 추세이다.



월간 프리패스 형태로 이용하는 기간제 이용권(이하 기간권)은 해당기간 안에 작품등록을 마치면 기간권 연장여부와 상관없이 평생 저작권을 보호받을 수 있다. 현재 론칭 이벤트로 1개월 무료이용권을 제공하고 있으며, 1,000명 미만 구독자의 크리에이터라면 선착순 3,000명에게 평생 할인 혜택을, 1,000명 이상 채널에는 특별한 무료 기간연장 혜택이 더해져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BGM팩토리 측은 올바른 창작 문화를 위해 ‘비지엠을 부탁해’라는 클린 비지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가수 솔비, 개그맨 이상준, 정범균 유튜버 디바제시카, 디바제니, 김라희 등 많이 이들이 이에 동참하고 있으며 박종오 대표는 "순수창작한 직접 만든 음악으로 모든 창작자들에게 배경음악에 대한 자유를 줌으로써 양질의 콘텐츠 생산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국내 최대를 넘어 글로벌 배경음악 자체제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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