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지내고 있어. 또 올게!”라는 글과 함께 故 김주혁의 묘소를 찾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은 김주혁의 2주기로 많은 연예인들이 그를 기억하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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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주혁은 2017년 10월 30일 서울 삼성동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교통사고로 45세의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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