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클래시스가 2019년도 병역지정업체(산업체)로 선정됐다.
31일 클래시스에 따르면 병역지정업체는 중소벤처기업부 평가를 통해 병무청에서 선정하며, 병역자원의 일부를 중소기업에 산업기능요원으로 채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통해 안정적으로 생산 전문인력을 채용 및 확보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향후 석사 이상의 전문 연구원을 채용할 수도 있게 됐다”면서 “다양한 인재를 확보하는 차원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클래시스는 슈링크를 비롯한 다양한 피부 미용 의료기기를 직접 개발 및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피부 미용 시장의 대중화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6월 미사 제2공장 준공식을 마치며 생산시설을 확대하고, 관련 인력을 증대하고 있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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