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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보청기’ 착용으로 난청 극복… 조기 착용이 중요





평소에 잘 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난청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스스로 난청을 자각하지 못하고 방치하면 청력이 지속적으로 손실된다. 한 번 잃은 청력은 재생이 어렵기 때문에 청력검사를 조기에 실시해 보청기를 착용해야만 청력을 지킬 수 있다.

보청기는 잔존청력 보존을 위한 수단이자 청각재활기기인 만큼, 직접 체험해보면서 자신에게 딱 맞는 보청기를 바르게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는 보청기 상담 및 구매를 위해 이동하는 거리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 그럴 때는 보청기 업체가 출장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지 확인하여 상담을 꼭 받아본 후 보청기 구매가 권장된다.

바른보청기는 출장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동이 어려운 사람들도 편리하게 보청기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병원연계를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청각장애상담도 가능하다. 청력을 위한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진단을 받기 위해서는 꼭 병원과 연계되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스타키, 지멘스, 유니트론, 포낙 등 다양한 보청기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어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보청기를 한눈에 비교해 선택할 수 있다.

충분한 보청기 체험을 위해 30일 보청기 무료체험도 지원한다. 보청기에 적응하는 과정을 충분히 경험해야만 올바르게 보청기를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난청인들은 주목할 만한 서비스이다. 보청기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정부 지원금 제도를 통해 최대 131만 원까지 지원해주고 있으니 상담 시 꼭 문의해야 한다.



바른보청기 유지윤 실장은 “보청기 구매 전 충분한 상담을 거쳐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청기 소리에 적응하는 기간이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구매 후에도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바른보청기는 강동역 4번 출구 인근에 있으며, 많은 난청인에게 알맞는 상담을 통해 맞춤 보청기를 권하고 있다. 보청기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희망한다면 홈페이지 상담 신청 및 바른보청기를 직접 방문해 상담하면 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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