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동연, 박세완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그린 드라마. ‘황금정원’ 후속으로 오는 11월 2일(토) 밤 9시 5분 첫 방송된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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