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경대-한국복지대 통합 추진…양 대학 교직원·학생교류 논의





국립 한경대학교와 한국복지대학이 통합추진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취·창업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 대학은 통합을 대비해 교직원과 재학생의 교류 활성화 방안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양 대학은 1일 한국복지대학교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취·창업 실무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4월 15일 체결했던 한경대와 한국복지대학간 통합추진 협약 후속조치로 통합준비를 위한 실무 업무 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양 대학 취·창업 실무부서 과·팀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김한중 한경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앞으로 통합에 대해 실무 행정부서부터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며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국립대학이 되기 위해 통합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