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이돌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잘생겨서 힘들다” 귀여운 허세 폭발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아이돌룸’에서 숨겨왔던 예능감을 마음껏 뽐낸다.

/사진=JTBC_아이돌룸




12일(화)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로 활동 중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이래 첫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그룹 소개를 하며 “(우리는) 포지션이 정해지지 않은 ‘만능 그룹’이다. 모든 포지션에 자신있다”고 밝혀 범상치 않은 자기애를 드러냈다. 이어 모든 멤버가 “내가 가장 잘생겼다”고 주장하며, 녹화 내내 서로를 “멋있다” “잘생겨서 피곤하겠다”고 자화자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예능감은 이에 그치지 않았다. 신인답지 않은 멤버들의 활약에 MC 정형돈과 데프콘이 앞으로의 예능 활동을 적극 권장했다고. 또한 한 멤버든 녹화 내내 MC들의 짓궂은 질문에도 순발력 넘치고 센스 있는 답변을 해 연신 ‘엄지 척’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자기애’ 넘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예능감 넘치는 활약은 12일(화)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경 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