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흥순 감독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은 성별, 세대, 지역, 민족, 계층 등 과거부터 현재까지 매 순간 우리를 갈라지고 흩어지게 만든 근원에 대한 이야기를 따라가는 아트 다큐멘터리. 오는 11월 28일 개봉 예정.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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