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체는 인천시·인천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과 항만업계·학계·시민단체·주민 등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인천항 스마트 오토밸리 조성 사업 현황 보고 및 현안사항 해결방안 등은 논의한다. IPA는 오는 2025년까지 인천 남항 역무선 부두 일대에 39만 6,000㎡ 규모의 중고차 물류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계획을 세웠지만, 교통 체증과 환경 피해를 우려하는 주민 반발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 인천항을 통한 중고자동차 수출은 연간 40만대에 이른다. /인천=장현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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