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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경록, 500시간 단기 동차합격 회원의 합격수기 공개





부동산학을 만들어 교육하는 경록이 공인중개사 시험 500시간 단기 동차합격 회원의 합격수기를 공개하고 있다.

직장인인 그는 바쁜 업무 때문에 주로 주말에 집중해서 공부했으며, 출퇴근길에 시간이 나는 대로 경록 공인중개사 인강을 수강했다. 그는 “시간이 없어 문제집은 학습하지 못했지만 경록 공인중개사 인강과 교재가 잘 만들어져 합격에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의 합격에 도움을 준 경록은 1957년 동양 최초의 부동산학을 우리나라에 도입하고 끊임없이 발전시켜 ‘한국 부동산교육의 모태’로 불리는 62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이다. 고도의 전문성을 지닌 공인중개사 인강, 교재로 매년 많은 수험생들을 배출하고 있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인강, 교재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진이 제작해 정답률이 높고,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내용만 담겨 학습량이 최소화돼 있다. 따라서 남은 시험기간과 무관하게 고효율 학습이 가능하고, 반복적으로 학습할 경우 합격에 더욱 도움이 된다.



또한 인강은 가독성이 높은 HD전자칠판이 사용됐으며, 경록 공인중개사 기본서의 중요 내용을 화면에 띄워 반복학습을 유도한다. 교재는 한번을 읽어도 여러 번 읽은 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시험 출제가능성이 높은 내용만 반복적으로 교육한다.

한편 부동산전문교육기관 경록의 홈페이지에서 위 합격자의 공인중개사 시험공부 노하우가 담긴 합격수기를 살펴볼 수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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