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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식산업센터 센터M, 뛰어난 입지적 요건에 수익형 부동산의 블루칩으로 급부상





지식산업센터가 수익형 부동산의 블루칩으로 떠오름에 따라 최근 지식산업센터를 공급을 받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주택에 대한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어 분양가가 저렴하고 세제 감면 혜택과 정책 자금 지원 등 혜택이 큰 지식산업센터가 요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특히 경쟁력을 갖춘 곳이라면 초기에 완판 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했다.

그중 입지적 요건과 최적의 교통 중심에 들어서 있는 ‘성남지식산업센터 센터M’이 뜨거운 반응을 보인다.

‘센터엠’은 사통팔달의 교통망까지 갖추고 있어 전국 곳곳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프리미엄 장점을 갖추고 있다. 성남 하이테크밸리 내에서도 지역 내 핵심 위치에 자리한 ‘센터엠’은 차량 기준 20분대면 강남권역, 10분대면 송파·위례로 이동할 수 있으며, 단지 바로 옆에는 잠실과 판교, 모란 등 10개 지역으로 이동하는 노선을 확보한 버스정류장이 있다. 세 정거장이면 서울로 이동이 가능한 8호선 단대오거리역과도 가깝다. 이에 성남 및 분당 생활권뿐만 아니라 서울과 수도권 전 지역의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것이다.

‘센터엠’은 뛰어난 특화 설계로 상품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성남하이테크밸리 내 최초로 개별 냉난방(공장·섹션, 오피스·기숙사)을 도입한 센터엠은 업무시설과 기숙사를 분리, 섹션 오피스 층높이를 5.4m로 높게 해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하며, 300㎡에 달하는 다목적 회의실과 층별 개인 통화 공간도 추가했다. 발코니 설치가 가능해 서비스 면적까지 제공된다.

또한, 최대 500대 수용이 가능한 주차 공간, 전·후면 20m 광폭 진출입로, 총 11대 고속 엘리베이터 및 화물·하역이 용이한 3톤 화물 엘리베이터, 성남 최고 수준의 9개 층 5.4m 층고 드라이브인 시스템 등 다양한 설계를 적용해 단지 내 교통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단지는 세계적 명소인 롬바드 스트리트를 설계에 반영해 다양한 상가, 편의시설, 산책로가 결합된 시설로 만들어지며, 지상 층 공개 공지부터 3개 층 하늘 정원까지 3,000㎡ 면적의 녹지공간이 더해져 문화적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지식산업센터 내 기숙사는 지원시설로 분류돼 지식산업센터와 같은 상업용 전기를 사용하는 데다 개별난방이기 때문에 관리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도 있다. 이처럼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센터엠’은 2022년 12월 31일까지 지식산업센터 설립자 및 최초 분양 입주자 취득세 50%와 재산세 37.5%의 세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분양가의 최대 80%의 정책 자금 지원받을 수 있으며, (※2019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운용 계획 기준이며, 개인과 기업 신용도에 따라 대출 비율 및 금리는 달라질 수 있음) 입주민들에 중도금 대출 혜택(무이자)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센터엠이 위치한 성남시는 대형 개발 호재들도 갖추고 있다. 경기도 구리에서 성남, 안성, 세종을 잇는 제2 경부고속도로도 2022년 완공을 앞두고 있어 개통 후 서울에서 세종까지 평균 74분 거리로 최대 89분까지 단축할 수 있다.

게다가 국토부에서 올해 8월 성남산업단지-모란역-판교역을 잇는 성남 도시철도 1·2호선 사업을 반영한 ‘경기도 도시 철도망 구축 계획’도 승인, 고시했다. 이와 더불어 성남시는 지난 9월 위례신사선 위례중앙역을 시작으로 경기 성남시 일대를 거쳐 경기 광주시 삼동을 잇는 철도 노선 ‘위례신사선 연장 조기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국토교통부가 건설 검토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와 같은 교통 프리미엄을 갖춘 센터엠은 많은 관심에 날이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센터엠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223-27에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제조형 공장, 섹션형 오피스, 근린생활시설, 오피스텔형 기숙사 복합시설 631실로 구성된다.

더욱 자세한 분양 문의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5442-1 크란츠테크노 2층에 있는 성남 지식산업센터 ‘센터M’ 홍보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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