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경록 공인중개사 기본서 1차 민법 및 민사특별법’ 교재가 출간 즉시 온라인서점 ‘예스24’의 베스트셀러로 등재됐다.
예스24 공인중개사 교재 베스트셀러에 오른 ‘2020 경록 공인중개사 기본서 1차 민법 및 민사특별법’ 교재는 국내 유일 62년 전통의 부동산전문교육 노하우와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진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누구나 신문을 읽듯 부담없이 따라 읽는 것만으로도 시험공부를 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학습자가 시간낭비 없이 유효한 집중학습만 하도록 구성됐다. 또한 주요 내용 반복 구성 등을 통해 1회독으로 3회독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했다.
더불어 교재 내 학습도우미 교수가 어려운 내용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 초보 수험생이 학습하기에도 좋다. 중요 내용에 밑줄이 있고, 이해를 돕는 코멘트가 달려 있으며, 출제빈도 및 특성까지 표시돼 학습자가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외에도 삽화, 도해를 통해 학습자가 글로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실제 사례 이해와 장기기억에도 기여한다.
본 교재 구입 시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진이 제작해 매년 독보적인 정답률을 보이는 경록 공인중개사 QR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혜택도 누린다.
한편 경록은 1957년 동양권 최초의 부동산학을 우리나라에 도입한 데 이어 우리나라의 첫 대학교 및 대학원 부동산학과를 신설하고 박사를 배출했으며, 부동산학의 정착 및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한국 부동산교육의 모태’로 불리는 62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이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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