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은 조세부문 대표 김동수 변호사가 ‘조직재편세제의 이론과 실무’를 출간했다고 2일 밝혔다. 10년여간 율촌 조세부문서 일한 이민규 공인회계사와 조직재편세제 이론·실무에 조예가 깊은 황남석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공저자로 참여했다. 책은 조직재편세제의 이론적 배경, 합병, 분할, 현물출자, 사업양수도, 지주회사 설립, 조직재편시 부당행위계산부인, 조직재편과 실질과세원칙 등의 순서로 구성됐다. /조권형기자 buzz@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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