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박민서 대표이사는 “김영민과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태사자는 1997년 ‘도’로 데뷔해 신인상을 휩쓸었던 1세대 아이돌이다.
지난 29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3’(이하 ‘슈가맨3’)에서는 그룹 태사자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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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자는 무려 18년만임에도 불구하고 녹슬지 않은 라이브와 댄스실력을 선보여 좌중을 감탄케 했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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