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유승준 비자발급 다시 대법원 판단받는다…LA총영사관 재상고

유승준씨. /연합뉴스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43) 씨의 비자 발급 소송이 다시 한번 대법원 판단을 받는다. 5일 법원에 따르면 이 소송의 피고 측인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은 이날 서울고법 행정10부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앞서 대법원은 LA총영사관이 과거에 법무부의 입국 금지 결정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씨의 비자 발급을 거부한 것은 옳지 않다고 봤다. 이런 대법원의 판단 취지에 따라 파기환송심은 지난달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조권형기자 buzz@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