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환경부가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며 관계전문가, 민간인 등으로 실태점검단을 구성해 공통분야, 운영·관리분야, 정책분야 등 3개분야 총 17개 항목에 대한 서류심사 및 현장점검 등의 평가를 거쳤다.
김천시 관계자는“앞으로도 하수도사업에 대한 투자확대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천=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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