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미란이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블랙독’(연출 황준혁, 극본 박주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블랙독’은 기간제 교사가 된 사회 초년생 고하늘(서현진 분)이 우리 사회의 축소판인 ‘학교’에서 꿈을 지키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령을 잡아라’ 후속으로 오는 12월 16일 첫 방송.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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