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예계 진출을 선언한 美변호사 서동주가 알래스카에서의 평온한 추억을 공유했다.
서동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가고픈 알라스카, 춥지만 따뜻했다”며 온천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흰 눈으로 뒤덮인 알래스카의 온천에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평온함을 즐기고 있다.
팔로워들은 “가고 싶네요 멋있어요, 뭔가 운치있네요 들어가면 따뜻하고 나오면 춥고, 인어공주가 여기 있네요” 등의 댓글로 따스한 댓글을 나누고 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