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화제가 되고 있는 제이앤코슈의 ‘펩타이드 볼륨에센스’, 일명 ‘은색병 에센스’가 올 한 해 홈쇼핑에서만 ‘1초에 3병씩’ 판매되는 기록을 만들었다.
펩타이드 볼륨에센스는 2016년도 방문판매 채널을 통해 처음 출시되면서 당해 연도 에센스 단일제품으로만 ‘100만 병 판매’, ‘700억 매출 돌파’라는 기염을 토하며 실구매자들 사이의 입소문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또한, 펩타이드 볼륨에센스는 지난 3월 GS홈쇼핑 첫 론칭 생방송에서 준비된 물량을 전량 완판하면서 현재까지 GS홈쇼핑에서만 23만 병 이상 판매되었고, 방송 중 1초당 3병꼴로 판매되는 등 방송마다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특히 제이앤코슈 펩타이드 볼륨에센스는 인체적용시험 결과, 안면 5대 주름 개선에 도움 및 볼 부위 꺼진 피부 볼륨 개선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피부의 윤기(광택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이앤코슈는 방문판매를 시작으로 홈쇼핑 및 온라인 채널과 국내 3대 면세점 입점,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러시아 등 해외 10여 개국 수출까지 지속적으로 채널을 확장하고 있다.
제이이앤코슈 관계자는 “펩타이드 볼륨에센스의 경우 실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재구매 고객이 상당히 많다”며 “론칭 이후 현재까지 누적생산 200만 병을 돌파하는 등 고객분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고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앤코슈 펩타이드 볼륨에센스는 ‘2019 동아일보 골든걸 뷰티 어워드’에서 가장 만족도 높은 브랜드와 제품을 묻는 조사를 통해 스킨케어-에센스 부문 1위에 선정되었으며, ‘2019 한국브랜드선호도 1위’ 화장품 에센스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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