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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에 KPGA 부회장 제안"

구자철 KPGA 신임 회장

"최경주 확답 안했지만 긍정적

3월쯤 새 시즌 윤곽 드러날 것"

구자철 KPGA 신임 회장. /서울경제DB




구자철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신임 회장이 남자 골프 중흥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구자철 회장은 20일 기자들과 만나 새해 구상을 밝혔다. 지난달 26일 만장일치 찬성으로 제18대 KPGA 수장에 당선된 구 회장은 내년 1월1일 정식 업무를 시작하고 취임식은 2월14일 진행할 예정이다.

구 회장은 “협회 이사 정원이 21명인데 그중 5명까지인 부회장 한 자리를 (미국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하는) 최경주 선수에게 맡아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경주 선수가 즉답은 하지 않았지만 ‘미력한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덧붙였다.



올해 15개였던 KPGA 투어 대회 수를 내년에는 20개로 늘리겠다는 공약을 내세운 구 회장은 “현재 다방면으로 많은 분과 만나 협의하고 있다. 남자 골프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겠다”며 “내년 3월쯤이면 2020시즌의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회장 당선 직후에는 “남자 골프의 위상을 여자 투어와 거의 대등한 수준까지 높이는 것이 소망”이라고 청사진을 제시하기도 했다.

도시가스 공급 업체인 예스코를 운영하는 구 회장은 40대 중반에 3언더파 69타의 생애 베스트 스코어를 기록하고 현재에도 핸디캡 5~7 정도를 유지하는 열성 골프팬이다.
/박민영기자 m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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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문화부 m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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