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피아이테크를 포함한 5개 기업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등에 2023년까지 3년간 212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짓고 가동에 필요한 122명의 신규인력을 지역에서 채용하기로 했다.
이로써 대전시는 지난 2월 5개, 5월 4개, 6월 2개, 8월 6개, 9월 1개, 10월 7개, 12월 5개 등 올해만 모두 30개의 기업 투자를 통해 1,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내는 쾌거를 이뤘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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