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택은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1번지 광주전남혁신도시 B1블록에서 ‘이노시티 애시앙(조감도)’ 잔여 가구를 선착순 공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0층, 23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 총 1,478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공급 가격은 3.3㎡당 평균 860만 원대로 책정됐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금융 부담을 줄였으며, 4베이 혁신설계를 적용하고 전 가구 시스템에어컨(거실, 안방 포함 총 5대)과 발코니 확장이 무상 제공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단지는 일조권과 통풍을 고려해 남향 위주로 설계했으며,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개인 프라이버시 보장이 가능하다. 조경도 특화했다. 석가산, 생태연못 등 7가지 테마의 특화 정원을 조성하고 주민 참여형 텃밭정원, 어린이 물놀이터가 조성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다목적실, 독서실, 취미교실 등이 들어선다.
아울러 세대 내에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도입된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방문객 확인과 가스, 거실조명, 난방기기 조절이 가능하고 원패스 카드를 이용해 공동현관·엘리베이터 콜 등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곳곳에 고화질 CCTV가 설치되며, 주차장에는 주차유도 관제시스템이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선 광주전남혁신도시에는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비롯한 총 16개의 공공기관이 입주를 마친 상태이며, 공공기관 협력업체들도 다수 포진해 직주근접 요소를 갖춘 아파트다. 인근에 유전저수지 및 유전제공원, 중앙호수공원이 있다. 단지 가까이 공립 빛누리 유치원과 빛누리 초등학교가 있으며, 2022년 개교를 목표로 한전공대도 공사 중이다. 입주는 2020년 9월 예정./김흥록기자 ro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