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중순 최고가 거래의 주인공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반포 주공1단지' 전용 107.47㎡로, 지난 12월 중순 38억원에 계약이 체결됐다. 최근 6개월 동안 '반포 주공1단지' 전용 107.47㎡는 3건 거래됐으며, 평균 매매가는 38억5,0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진흥아파트 전용 180.67㎡(21억7,500만원→29억5,000만원), ▲개나리래미안 전용 129.96㎡(21억7,000만원→26억1,000만원), ▲경남2차 전용 182.2㎡(25억7,000만원→26억원) 등 181건이 신고가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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