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잡 카페’는 매월 2회, 송파구일자리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다. 특강과 멘토링, 기업탐방 등 구직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송파 잡 카페’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송파일자리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 잡 카페에서는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청년을 위해 진로탐색 프로그램, 현직자가 들려주는 직무 멘토링 등도 진행할 계획”이라며 “새해에도 체계적인 취업지원 사업을 펼쳐 많은 구직자들의 취업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욱기자 myk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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