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에서는 △친환경생활 ‘에코노트 만들기’ △양말목으로 업사이클링 △갈대 바람막이로 겨울 준비 △도서관 안녕 책갈피 △모두가 행복한 스마트폰 세상 △국립어린이과학관 전시 보조 △에코리더에 한발짝 △외교관과 함께하는 생생한 역사 문화 이야기 등이 진행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참여 신청은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구청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며 된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주변을 돌아보고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욱기자 myk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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