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20대 못지 않은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희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9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핑크색 조명이 비치는 차량 안에서 다양한 포즈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김희선은 앞선 1일 tvN에서 방송된 ‘드라마 스테이지-남편에게 김희선이 생겼어요’ 엔딩 장면에 측별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아울러 최근 ‘탑골GD’로 불리며 돌아온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양준일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뱀파이어같은 동안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
팬들은 “이 누님이 진정 뱀파이어,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방부제 미모세요” 등의 댓글로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