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예계 활동을 선언한 미국 변호사 서동주가 완벽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동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uck”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올 블랙’ 패션으로 늘씬한 몸매를 돋보이게 한다. 다른 사진에서는 지인들과 카드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5월 미국 변호사 시험에 최종 합격해 로펌에 근무하며, 지난 연말 한국 매니지먼트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연예계에서 활동할 뜻을 밝혔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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