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인천공항 위생소독용역 직원들이 '우한(武漢)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국내 추가 유입에 대비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입국장에서는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승객들의 체온도 측정했다./연합뉴스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인천공항 위생소독용역 직원들이 '우한(武漢)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국내 추가 유입에 대비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입국장에서는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승객들의 체온도 측정했다./연합뉴스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인천공항 위생소독용역 직원들이 '우한(武漢)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국내 추가 유입에 대비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입국장에서는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승객들의 체온도 측정했다./연합뉴스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인천공항 위생소독용역 직원들이 '우한(武漢)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국내 추가 유입에 대비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입국장에서는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승객들의 체온도 측정했다./연합뉴스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인천공항 위생소독용역 직원들이 '우한(武漢)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국내 추가 유입에 대비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입국장에서는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승객들의 체온도 측정했다./연합뉴스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인천공항 위생소독용역 직원들이 '우한(武漢)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국내 추가 유입에 대비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입국장에서는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승객들의 체온도 측정했다./연합뉴스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인천공항 위생소독용역 직원들이 '우한(武漢)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국내 추가 유입에 대비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입국장에서는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승객들의 체온도 측정했다./연합뉴스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인천공항 위생소독용역 직원들이 '우한(武漢)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국내 추가 유입에 대비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입국장에서는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승객들의 체온도 측정했다./이호재 기자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인천공항 위생소독용역 직원들이 '우한(武漢)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국내 추가 유입에 대비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입국장에서는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승객들의 체온도 측정했다./이호재 기자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인천공항 위생소독용역 직원들이 '우한(武漢)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국내 추가 유입에 대비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입국장에서는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승객들의 체온도 측정했다./이호재 기자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인천공항 위생소독용역 직원들이 '우한(武漢)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국내 추가 유입에 대비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입국장에서는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승객들의 체온도 측정했다./이호재 기자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인천공항 위생소독용역 직원들이 '우한(武漢)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국내 추가 유입에 대비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입국장에서는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승객들의 체온도 측정했다./이호재 기자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인천공항 위생소독용역 직원들이 '우한(武漢)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국내 추가 유입에 대비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입국장에서는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승객들의 체온도 측정했다./이호재 기자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인천공항 위생소독용역 직원들이 '우한(武漢)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국내 추가 유입에 대비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입국장에서는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승객들의 체온도 측정했다./이호재 기자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인천공항 위생소독용역 직원들이 '우한(武漢)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국내 추가 유입에 대비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입국장에서는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승객들의 체온도 측정했다./이호재 기자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인천공항 위생소독용역 직원들이 '우한(武漢)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국내 추가 유입에 대비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입국장에서는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승객들의 체온도 측정했다./이호재 기자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인천공항 위생소독용역 직원들이 '우한(武漢)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국내 추가 유입에 대비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입국장에서는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승객들의 체온도 측정했다./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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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건당국은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사람을 통한 전파 가능성은 판단 중이지만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21일 질병관리본부와 외신에 따르면 중국 광동성에서 발생한 환자 중 2명은 사람 간 전파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우한시에 간 적이 없고, 다른 가족이 우한에 다녀온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이선규 질본 위기분석국제협력과장은 “사람 간 전파가 이뤄졌다는 정황이 나타나고 있다”면서도 “현재 판단 중인 사안이라 정확히 말하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현재 질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람 간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는 상황에 준해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박혜경 위기대응생물테러총괄과장은 “중국 정부가 우한 폐렴 발생 초기 사람 간 전파 근거를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가 점차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며 “그러나 어느 수준인지 판단하기에는 정보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또 박 과장은 “초기부터 검역 단계에서 N95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고, 의료진에는 개인 보호장구를 갖춘 상태에서 진료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의심 환자는 병원에 들어갈 때부터 일반 환자와 완전히 차단되도록 하는 등 사람 간 전파에 대한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질본은 중국 우한시 입국자들의 검역을 강화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지역사회로 확산하지 않도록 감시 기능을 강화했다. 증상이 없는 잠복기 상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들의 경우 검역 단계에서 걸러지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일대일 안내를 제공하고, 의약품안전사용 서비스(DUR)를 통해 병원에 입국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박 과장은 “중국 국적 승객에는 중국어 안내문이 제공돼 의심 증상 발생 시 바로 신고해달라고 요청한다”며 “DUR로 병원에 입국자 정보를 전달하기 때문에 우한에서 들어온 중국인이 발열, 기침 등 증상으로 국내 병원에 방문하면 확인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추승현기자 chus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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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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