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노총 '제27대 위원장 및 사무총장 선거'에서 후보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27대 위원장 선거에 나선 김만재(현 금속노련 위원장, 위원장 후보)-허권(현 금융노조 위원장, 사무총장 후보) 후보조와 기호 2번 김동명(현 화학노련 위원장, 위원장 후보)-이동호(현 우정노조 위원장, 사무총장 후보)./권욱기자 2020.1.21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