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조사 대상은 중국 소재 공장을 운영하는 지역 중소·중견기업, 수출관련으로 이에 준하는 직·간접적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중견기업 등이다.
대전시는 중소기업 피해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별도로 지역 피해기업을 위해 상시 피해접수 창구 운영(대전경제통상진흥원), 긴급 경영안정자금 배정 등을 준비중이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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