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 손상재

손상재




경남 고성 거류영농조합법인의 손상재(사진) 대표가 5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뽑은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됐다.

손 대표는 국내 쌀 소비량 저하로 어려움에 직면한 쌀 시장에서 농촌진흥청과 쌀 가공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특허받은 쌀 파스타 등 가공식품 제조로 경쟁력을 키워 농촌 융복합산업화에 성공했다. 거류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09년부터 가공용 신품종인 ‘고아미’를 지역농가 협약으로 시범 재배하고 쌀국수 시장 확대 등 가공용 쌀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 제조 특허도 받았다.
/세종=한재영기자 jyha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