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티 브랜드 타바론(Tavalon)의 프리미엄 티를 이젠 홍루이젠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70년 전통 대만 샌드위치 브랜드 홍루이젠은 단짠단짠 샌드위치와 깔끔한 맛의 타바론 티 3종은 겨울 디저트 꿀조합으로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타바론은 2005년 뉴욕 맨하탄에서 출시한 브랜드로 세계 각지에서 선별된 프리미엄 티를 독창적으로 블렌딩하여 독특한 맛과 색다른 방식으로 전 세계 티 애호가들에게 사랑을 받는 브랜드이다.
홍루이젠의 타바론 티 3종 중 가장 대중적인 ‘우롱’은 녹차와 홍차의 중간 단계인 반 발효차로 상쾌하고 산뜻한 단맛을 가지고 있다. 국내산 어린 녹차잎으로 만든 ‘세작’은 구수함과 감칠맛이 풍부한 차로 항산화 효과로 유명하다. ‘루이보스 빌베리’는 루이보스와 빌베리, 감초를 황금 비율로 블랜딩하여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며 논카페인이라 아이들도 마시기 좋은 차이다. 홍루이젠에 출시된 타바론 티 3종은 HOT/ICED 모두 선택 가능하다. 또한 홍루이젠의 타바론 티는 친환경 생분해 필터를 활용한 티백을 사용하여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홍루이젠 관계자는 “홍루이젠은 정직하고 우수한 재료만 엄선한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브랜드로, 샌드위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깔끔한 맛의 티 메뉴를 출시하기 위해 고심하던 중 세계적인 티 브랜드 타바론(Tavalon)과 협업하게 되었다.”라며, “기존에는 호텔이나 티카페에서 1만 원 이상에 판매되던 프리미엄 타바론 티를 홍루이젠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입 안을 개운하게 해주는 타바론 티와 단짠단짠 홍루이젠 샌드위치를 올 겨울 디저트 조합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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