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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로, ‘GOOD MORNING’으로 ‘음악+대중’ 모두 잡았다 ‘

밴드 하이브로(High Bro)가 산뜻한 인사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현재 하이브로는 타이틀곡 ‘GOOD MORNING’(굿모닝)으로 활동 중이다.





특히 하이브로는 ‘GOOD MORNING’을 통해 자신들만의 음악적 지향점을 알리는 건 물론, 간결한 멜로디와 포근한 메시지 등으로 빛을 앞둔 모든 어둠에게 밝은 인사도 건네고 있다.

밴드답게 빈틈없이 탄탄한 음악은 기본이며, 보컬 동하의 감성적인 보이스는 귀 호강을 선사해 하이브로만의 고품격 매력을 다시금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음악방송 무대 위 하이브로는 무대 자체를 즐기며 보는 이들에게 포근하면서도 산뜻한 모습도 자랑하고 있다.



반가운 컴백을 알린 하이브로는 ‘GOOD MORNING’ 외에도 이번 앨범에 다채로운 음악색을 녹여냈다. 누구나 공감할 법한 가사와 간결한 멜로디, ‘노래하자’를 제외한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하기도 했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담은 수록곡들에는 사랑의 풋풋함과 설렘을 담은 ‘오늘은’, 강렬하고 빠른 비트로 폭발하는 에너지를 그린 ‘환상’ 그리고 데뷔 싱글 ‘노래하자’까지 다채롭다.

다양한 노래와 함께 한층 더 짙어진 4인 4색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는 하이브로는 활발한 음악 활동과 함께 공식 SNS 채널에서 라이브 영상 등을 순차 공개한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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