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혁권, 류현경, 강동헌 감독이 13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기도하는 남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도하는 남자’는 신의 시험대에 놓인 목사 ‘태욱’(박혁권)과 그의 아내 ‘정인’(류현경)의 처절한 선택을 다룬 심리 드라마다. 오는 2월 20일 개봉 예정.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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