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 등 성장촉진지역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들 지역 3개 기업을 우선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주 공장을 두고 사업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가동 중인 제조업 기업이며 최근 1년간 청년 일자리 창출(정규직) 실적이 우수한 중소기업이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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