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니스(대표 이재준)가 자녀보호 프로그램 맘아이(momi)를 초중고 봄방학 기간 동안 활용할 수 있도록 일주일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초중고 학생들은 컴퓨터를 이용해 디지털 학습을 진행하는 동시에 게임, 동영상 등 다양한 컨텐츠를 경험한다. 하지만 게임이나 디지털 컨텐츠는 어른들도 스스로 제어하기 힘들 정도로 중독성이 강해 아이들의 학습 습관 형성에 방해가 된다. 또, 온라인의 특성 상 아이들도 다양한 유해 사이트에 접근할 가능성이 있어 염려하는 학부모들도 많다. 올해는 봄방학 기간 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 등 안전 문제로 집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증가한 만큼, 학생들을 위한 PC제어 프로그램을 찾는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PC제어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제이니스가 자녀보호 프로그램 맘아이(momi)를 일주일 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맘아이는 학생들의 게임 이용시간 및 PC사용시간을 제어해주며 인터넷 사용시 음란, 유해 사이트를 기본적으로 차단해 줘 자녀의 건강한 PC 이용습관을 만들어주는 자녀보호 프로그램이다.
맘아이를 활용하면 PC, 게임, 인터넷, 메신저 등 소프트웨어 별 컴퓨터 사용을 설정할 수 있어 아이들이 규칙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다. 또 유해 동영상, 유해사이트, 게임사이트도 차단해 자녀들의 건강한 PC사용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또, 인터넷 강의 등 디지털 학습에 최적화 할 수 있도록 인터넷 강의 집중모드, 학습시간 설정 기능을 제공한다. 해당 기능은 부모가 각각 설정, 변경이 가능하다.
제이니스는 맘아이를 보다 많은 학생, 학부모님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일주일 동안 사용 가능한 무료 체험판을 배포하고 있다. 맘아이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7일 무료 체험판을 내려받아 사용 가능하다. 이후 기능별로 필요한 제품을 별도로 결제해 사용할 수 있다.
맘아이를 제작, 보급하는 제이니스는 이재준 대표는 유해 사이트 차단 방법 및 시스템으로 특허를 받은 만큼 가정, 기업을 위한 다양한 PC제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제이니스 이재준 대표는 “봄방학 기간 및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인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초중고 학생들이 가정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학생들의 건강한 PC사용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맘아이 무료체험판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디지털 학습 및 PC 사용 습관 형성에 최적화 된 프로그램이오니 많은 활용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맘아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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