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전문교육의 모태 경록이 최근 4년 연속 공인중개사 초단기 합격자 기록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경록은 공인중개사 27회 시험에서 90일 합격자를, 28회 시험에서 70일 합격자를, 29회 시험에서 500시간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어 제30회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60일 합격자와 40일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들은 모두 부동산 분야 비전공자이자 초심자임에도 초단기에 공인중개사 시험 1차, 2차 동차합격을 거뒀다.
경록 관계자는 “경록이 배출한 공인중개사 초단기 동차합격자들의 학습기간은 해를 거듭할수록 점차 짧아지고 있다”며 “경록 공인중개사 인강, 교재는 출제위원 출신 교수진이 제작해 정답률이 높고,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내용만 있어 학습량이 콤팩트하므로 단기학습에도 적합하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