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가세연 폭로, 한상헌 아나운서 "모든 프로그램 하차하겠다"

한상헌 아나운서 /서울경제스타 DB




가로세로연구소가 ‘아나운서 협박’사건 당사자로 지목한 한상헌 KBS 아나운서가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 아나운서는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누를 끼칠 수 없어 자진 하차한다”며 “정확한 사실관계에 기반하지 않은 논란에 대해 추후 정돈해 밝히겠다”고 밝혔다.

최근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김용호 전 기자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한 아나운서가 유흥업소 종업원 A씨로부터 성관계 사실을 빌미로 거액의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법원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A씨와 공범 B씨에게 각각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