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관기간 중 해당 도서관들의 자료실 이용은 제한되지만 저작권 만료자료, 정부·공공간행물, 해외수집기록물 등 소장 디지털자료 651만 건, 국내·외 학술 연계자료 59만5,000건, 학술·문화예술 분야의 웹데이터베이스 28종 등은 관외에서 온라인 이용이 가능하다. 또 ‘사서에게 물어보세요’, 자료실별 전화상담 및 우편복사서비스 등도 계속 운영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앞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는 추이에 따라 재개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최성욱기자 secre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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