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반지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약속과 같은 징표로 무엇보다 뜻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허례허식을 제외한 실속있는 "결혼준비" 라는 트렌드에 맞춰 합리적인 금액으로 명품을 만드는 종로 예물 브랜드 예진골드에서 2020년을 맞이하여 특별한 결혼반지 디자인을 제안했다
예진골드가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던 이유는 자체공장에서 있었다. 자체공장을 22년 동안 운영하고 있는 예물 브랜드로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유리한 점을 살려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커스터마이징 즉 핸드메이드로 웨딩컬렉션을 제작하기 때문이다.
2020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웨딩커플링 컬렉션을 선보인 예진골드는 프린세스 컷과 함께 인비져블 세팅을 채택해 한층 더 고급스러움을 가미시켰다. 자체공장 브랜드 예진골드의 이줄래 대표는 이번 제작과정에서 인비져블 세팅을 채택하게 된 이유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와 시선에 맞추기 위한 발걸음이라 전했다.
인비져블 세팅은 다이아몬드를 고정하는 지지대가 없는 방식으로 다이아몬드의 크기와 반지의 크기를 정확하게 일치 시켜야 하는 어려운 세팅 기술이다. 이로 인해 최근 주얼리 시장 분위기에서는 잘 선택하지 않는 방식이며, 예진골드는 반대로 이 방식을 채택해 프린세스 컷 이 눈길을 더 끌고 있다.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지문" 웨딩컬렉션은 신랑 신부 반지에 지문이 들어가는 커플링으로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의 세팅과 부드러운 굴곡의 곡선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많은 고객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예진골드의 2019년 베스트 컬렉션 중 하나였다.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지문 웨딩컬렉션의 제작 모티브는 서로의 지문이 하트모양으로 들어가 절대적인 사랑 변하지않은 사랑과 함께 제작됐다.
이에 이줄래 대표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예진골드의 철학과 함께 웨딩커플링은 미세한 차이에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나타난다며, 흔한 디자인의 공산품이 아닌 새로운 디자인의 웨딩컬렉션을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예진골드를 찾는 고객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일상속에서도 같이 할 수 있는 편안한 착용감을 강점으로 뽑았으며, 사랑하는 상대에게 약속의 대한 징표로 예진골드 웨딩커플링을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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