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확진된 환자는 오태동의 50세 남성과 형곡동 52세 남성, 원평동 35세 여성, 도량동에 사는 37세 남성(삼성전자 구미 2공장), 형곡동 28세 여성, 고아읍 원호리 21세 남성이다. 구미시는 이들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으나, 구미시 자체 관리에 한계가 왔다는 평가다.
/구미=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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