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895명을 선발했던 2019년과 비슷한 수준이며,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대 규모이다.
도교육청은 공개경쟁으로 경기 남·북부를 포함해 교육행정 720명(일반 646명, 장애인 58명, 저소득 16명), 전산 16명, 공업(일반기계) 18명, 공업(일반전기) 6명, 보건 10명, 식품위생 9명, 시설(일반토목) 6명, 시설(건축) 36명, 기록연구(기록관리) 4명 등 모두 825명을 선발한다.
경기도 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공업(일반기계) 6명, 공업(일반전기) 3명, 시설(일반토목) 3명, 시설(건축) 12명 등 모두 24명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4월 20∼24일까지이며, 필기시험은 6월 13일이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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