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민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로 한 카페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극중 김영민은 찬실에게 자신이 중화권 배우 장국영이라고 우기는 장국영 역을 맡았다.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감독 김초희)는 인생 최대의 위기, 극복은 셀프! 행복은 덤! 씩씩하고 ‘복’ 많은 찬실이의 현생 극복기를 담았다. 오는 3월 5일 개봉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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