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할머니는 지난달 25일 인후통, 가래 증상이 있었고 증상이 지속돼 3일 괴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채를 채취,검사의뢰했다.
방역당국은 이 할머니를 하나병원 응급실 음압병실에 입원시켰고 4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이동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해 자가격리 조치했다.
/청주=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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