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제시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하마 방문 영상을 보러 오세요(Come watch my visit to the Bahama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바하마 해변에서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밝은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허리띠 모양의 수영복 특징과 S라인 몸매가 눈에 띈다.
제시카의 이 게시물은 14시간 만에 45만여개의 좋아요를 받는 등 팬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최근 유튜브채널을 개설하고 일상 콘텐츠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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