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역은 구미시와 50사단 구미대대 육군 현장 지원팀과 경찰, 소방 지원 아래 이뤄졌으며, 원평동 문화로, 선산시장 등 주요 도로 및 인구밀집지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방역에는 제50보병사단 소속 제독 차량 3대와 군병력 20명, 소방차량과 경찰 차량이 지원돼 민·관·군 공동 방역을 했다.
/구미=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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