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영어 대표 브랜드 민병철유폰은 수강생 성원에 힘입어 지난 2일 주말수업을 재출시 했다고 밝혔다.
이제 주말을 이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외국인강사와 1:1영어회화를 할 수 있다. 이는 내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영어 학습을 하고 싶어 하는 수강생의 니즈를 반영했다. 또한, 매일 꾸준히 영어회화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민병철유폰의 교육 철학이 녹아있다.
주말수업 역시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한 온라인 교재뿐만 아니라, 수업 전 알림톡, 수업 취소 시 보강 등 평일수업과 동일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민병철유폰은 원클릭 시간·과정 변경, 피드백 알림음, 수업 스타일 선택 서비스에 이어 주말수업을 제공하며 차별화된 서비스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민병철유폰 김나리 담당자는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 시간을 이용하여 여유롭고 꾸준하게 영어 학습을 해나가기를 바란다. 또한 주말수업은 이전에도 빠르게 마감된 바 있어 주말수업을 하고 싶은 분들은 늦지 않게 신청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민병철유폰은 영어회화, 전화영어 부문에서 5년 연속 소비자선호도 1위(주관 : 한국 미디어리서치, 주최 : 스포츠서울)를 수상한 바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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